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의 기수 - 남부 국경 수비대 (문단 편집) === Act 1 === 대정화전쟁 침식의 날로부터 12일이 지난 시점, 노르드나빅 왕국의 수도 아발론 방위선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큐리안은 적들이 몰려오는 것을 막고 있었는데 왕성에서 보낸 연락을 받게 된다. 그 내용은 더 이상은 한계니 열쇠를 포기하란 지시였다. 그의 부하들이 열쇠를 노리는 자들에 대해 듣고 의구심을 품지만 큐리안은 지시를 받은 이상 이행하기로 하고 남쪽의 디어루트 외성으로 가기로 한다. 가는 도중에도 내성이 위험하단 소식을 듣지만 맡은 바 임무를 끝까지 하기로 한 큐리안. 중간에 터널이 무너져서 할수없이 도보로 이동하기로 한다. 목적지에 도착 했지만 한 마을이 침식체로부터 공격 받는 중이란 소식을 전해 듣게 되고 그들을 돕기로 해 한 만삭의 부인의 생존을 돕게 된다. 그런데 땅이 갈라지고 대형 침식체가 모습을 드러내고 공격을 하자 상처를 재생하는 갖고 있었다. 이에 큐리안이 자신이 적의 갑피를 파괴하고 그 틈을 노려 공격할 것을 지시한다. 그 결과 적을 쓰러띠리는데 성공하고 주민들의 대피를 마저 마무리 한다. 그런데 이때, 한 악기를 든 여성이 큐리안에게 말을 걸었다. 그 여성이 무언가 마법을 걸자 한 병사가 스스로 불에 타는 환영에 시달렸고 끝내 자살하며 다른 병사들은 그녀에게 총을 발사한다. 하지만 병사들은 끝내 모두 죽게 되었고 큐리안 혼자 남은 상황. 열쇠를 가지러 왔다고 말한 그녀를 공격하려고 창으로 찌르지만 자세히 보니 그의 부관이 공격 당한 상황이었고 분노한 큐리안이 절대 용서하지 못하겠다며 악기를 든 여자에게 덤벼든다. 셔우드 외성, 평화로운 마을에 침식체들이 들이 닥쳤지만 그곳의 병사들이 모두 해치웠다. 그런데 이때 한 말이 누군가를 태우고 달려오고 있었고 병사들은 이 것을 마물로 생각해 해자로 유인해 없애기로 한다. 그 후, 그들의 대장인 엘라가 달려오고 있었고 병사들은 그녀의 명령을 기다린다. 엘라가 자신은 신경 쓰지말고 기폭 장치를 누르라고 하고 큰 폭발이 일어났지만 그녀는 상처 없이 멀쩡했다. 엘라는 말 위에 탄 남자를 수술 시키라 하고 이윽고 병실에서 남자가 눈을 떴다. 남자의 정체는 큐리안이었고 그는 주민에게 왕이 없단 소식을 듣고 사람이 살수있는 곳이 줄었으리라 짐작한다.[* 아마 미래로 이동 된 것으로 추정 된다.] 그런데 그 곳의 촌장이 큐리안이 성유물을 훔쳤단 말을 한다. 밖에서 그를 어떻게 해야할지 옥신각신 하는 동안 큐리안은 엘라와 대화를 나눈다. 밖으로 나온 큐리안은 20년 전이란 얘기를 듣고 충격에 빠진 후 엘라의 주먹질 한번에 바닥으로 쓰러진다. 그 후 엘라는 큐리안을 다시 병실로 옮기고 정신을 차린 그는 안정을 취하기로 한다. 엘라는 그에게 큐리안은 아티팩트인 '''열쇠'''를 훔쳐가서 노르드나빅의 존속을 위협한 주요 지명 수배자란 사실을 알려준다. 자신이 수배자란 사실을 들은 큐리안은 잠시 멍해 있다가 그동안 겪었던 일을 그녀에게 털어 놓았다. 촌장은 얘기를 듣고 믿을 수 없으니 그 얘기를 타인에게 말하지 말라며 나가고 큐리안은 간단한 식사 후 화살을 깎는 작업을 돕는다. 그 후 국경 수비대에 설명을 들은 그는 수비대의 대포를 수리 해주고 다른 장비들도 이참에 손 봐주기로 한다. 일이 끝나고 돌아가서 쉬기로 하는데 그때 한 주민이 와서 낮에 외성 밖으로 고철을 주으러 떠난 아이들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는 말을 전하고 그녀를 돕기로 해 현장으로 향했다. 큐리안은 자신의 병기마로 침식체를 유인하고 냉철한 관찰력으로 침식체를 제압한다. 그러나 총알이 떨어져서 마무리가 안됐고 자신의 주먹을 날리지만 오히려 힘이 없는 그가 날아가서 처박힌다.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는 병실이었고 엘라가 큐리안이 알아야 할 현재에 대해 몇가지 알려준다. 병기마가 작동이 멈췄다고 한 엘라는 큐리안에게 관리국의 차원 함선 동력을 써서 다시 병기마를 작동 시키란 얘기를 하고 자신의 남부 국경 수비대에 들어오란 말을 한다. 제안을 받아들인 큐리안은 병기마를 다시 작동 시키고 얘기를 나누던 중, 침식파가 갑자기 나타났단 소식을 듣고 엘라를 뒤에 태운채 침식체를 막기 위해 향했다. 2종 침식체를 병사들이 처리 했지만 하나가 아니였던지라 계속해서 수가 늘어났다. 알고보니 침식체는 땅 밑에서 장벽 위로 뚫고 올라 오려는 것이고 큐리안은 쐐기 대포를 이용해 침식체를 막고자 한다. 침식체를 성공적으로 저지한 후 큐리안은 바닥에 쓰러지고 과거의 회상을 보게 된다. 그 후 병실에서 깨어난 큐리안은 엘라에게 자신이 침식 증후군에 걸렸단 소릴 듣는데 엘라는 그에게 자신의 지휘권을 넘겨주기로 했고 큐리안이 요청을 수락해 남부 국경 수비대의 지휘관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